[스크랩] 하나님의교회 >> 잃어버리지 못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기억

하나님의교회 >> 잃어버리지 못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기억 ♡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이땅에 우리를 찾아 오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며

오늘도 애타게 부르며 찾고 계십니다.

이사야 49장 15-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어머니하나님께서 잃어버리는 못하는 기억하나.

바로 하늘자녀입니다.

얼만전 치매 엄마 보따리 안에는 이란 제목의 뉴스가 인터넷에서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렁이게 했습니다.

온전치 못한 정신에도 할머니가 잃어버리고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이것이 자식을 향한 모정이 아닐까요.

당신의 이름, 당신이 사는 곳,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등등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라도 자녀는 잊지 못합니다.

이처럼 어머니는 자녀에 대한 기억은 놓치 않으려 애를 씁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을 잊지 못하시고

자신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본도, 의미도 알지 못한 채,

아름다웠던 천상에서의 기억을 모두 잊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우리들을 말이죠.

출처 : 초록별이야기

글쓴이 : 초록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