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보호속 하나님의교회

 

창의 보호속 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어떤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집에만 오면 어린아이 마냥 모든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하소연도 했다가 즐거워도 했다가...

 

이 모든 일들을 가능케 하고,

들어주시는 우리의 어머니...

 

어머니의 존재는 그 무엇보다도 큰 나의 방패막이입니다.

 

영의 어머니는 얼마나 클까요?

 

어떤 어려움도 막아주시는 우리의 하늘어머니

 

오늘도 그 큰 창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의어머니,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돌립니다.

큰 창으로 부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