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침서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원래 한 권이 아닙니다.

구약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이 합쳐졌지요.

놀라운 것은 B.C. 1500년 경부터 A.D.100년 경까지 무려 1600년동안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수십 명의 다른 인물들이 기록한 내용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긴밀하게 연결되며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는 일관성을 지닌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경의 저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했다고 증언합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사람의 기록이 아닌 하나님의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장 20~21절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렇듯 성경의 저자들 부터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세월이 흘러 하나님의 말씀이 변하고 없어졌다 할지라도 성경의 한 말씀 한 말씀을 그대로 놓치지 않고 지키고 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서 입니다.

아직도 내 생각이나 관습에 의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채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지금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 잘 믿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