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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를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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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를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쏠맘 2014. 12. 30. 00:20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이 말은 ‘죽음을 기억하라’,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옛적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개선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때 노예를 뒤따라오게 하며 이렇게 외치도록 시켰다고 한다. 한껏 승리감에 도취되고 기쁨으로 고무된 개선장군에게 찬물을 끼얹는 소리인 셈이다.


그들의 행위가 범상치 않게 느껴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지금은 이렇게 개선가를 부르고 있지만 언젠가는 너도 죽을 것이다’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겸손하게 살라는 교훈을 심어주기 위한, 의미심장한 행위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는 인류 최대의 이야깃거리이자 수수께끼다. 그래서 그리 많은 철학자들이 생겨난 건지도 모른다. 철학자들의 논제는 삶이란 무엇이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다, 죽음이란 무엇이다 등 대개가 인생이다. 철학자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의 인생관을 타인에게 설파해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하는지 제시해주기도 한다.


과연 성공한 인생은 어떤 것일까. 세상에 태어나 누구는 부(富)를 축적하는 것으로, 누구는 권력을 누리는 것으로, 누구는 이름을 알리는 것으로 성공했다고 말한다. 세간에 오르내리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들이 그룹총수 혹은 매출깨나 올리는 사업가, 정치인, 유명인 일색인 것을 보면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의 성공스토리는 뭇 사람들에게 삶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스토리의 주인공을 롤모델로 삼고 사업전략을 짜거나 정치노선을 바로잡거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정말로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처럼 살게 될지도 모른다. 떼돈을 벌 수도 있고, 유명해질 수도 있고, 권력을 손에 쥘 수도 있다. 그러나, 찬물 끼얹는 소리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렇다 할지라도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 죽을 때 그것들을 갖고 갈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제아무리 엄청난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졌던 사람일지라도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했다. 역사를 뒤흔들었던 제왕들은 어떠한가. 굴지의 기업을 이끌며 부를 거머쥐었던 기업가들은 어떠한가. 살아생전 그들이 소유하던 것을 영원히 갖고 산다면 좋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듯이 말이다. 공수래공수거는 불변적이고 불가항력적인 법칙이다. 한평생 쌓아온 공을 영원히 가지지 못하는 인간은 불행하고 불안하고 불완전한 존재인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 왕조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솔로몬은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깨달은 것은 의외의 것이었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서 1:2~3, 14)


부와 명예와 권력을 모두 가졌던 솔로몬은 열심히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성공가도를 달렸다고 할 만한 그가 남긴 말은 ‘내가 모든 것을 가져봤는데 다 헛되고 부질없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삶이 진정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영원히 가질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편 103:15~18)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고, 하나님의 법을 기억하여 행하는 사람에게 영원히 인자를 베풀겠다고 하셨다. 즉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겠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데다 영원한 생명까지 받는다면 금상첨화인 인생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솔로몬의 충고를 두고두고 곱씹어야 할 것이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1, 7~8)

 

[출처 : 패스티브닷컴 www.paseve.com]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바로 '메멘토 모리'라는 말처럼

아무리 이땅에서 많은 업적을 이루고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뿐 분명 돌아갈 고향이 있음을 알기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기회속에 부와 명예만을 위한 삶 보다는

저 영원한 삶인 하늘나라를 목표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부모님을 찾았고, 우리의 아버지 뿐 아니라 어머니도 존재함을 믿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인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헛된 이 삶을 위함이 아닌, 하늘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증거입니다.

지금도 이 헛되고 짧은 이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면 이제는 하늘나라를 위한 투자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축복 받는 길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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