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평생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한

슈바이처 박사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의사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말로써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유익한 말도 실천이 뛰따르지 않는다면 무익합니다.

그래서 말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교회가 있지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사망의 고통속에 신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언약을 전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전하신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감동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고,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많은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이면 어느새 따뜻한 온기가 되어 많은 이웃들에게 그 온기가 전해질 것입니다.

그 역할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천국의 축복도 누리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내미는 사랑의 손길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