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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보다 못하신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

쏠맘 2016. 8. 15. 23:59



침례 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물었을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외모를 보지 말고 내면의 신성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외모를 보니 아무리 봐도 천사보다 못한 모습만 발견되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히 2:5~9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꼐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한 모습을 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천사보다 못한 육신의 모습에만 주목하고

예언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은 쉽게 표현하면 육체를 입고 오신 그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파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바로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도 초림 당시 성자시대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또 다시 육체를 입고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이신데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지요.

하지만 육체로 입고 오시는 하나님을 육체로 바라보다가는 분명 거치는돌,

걸리는 반석이 되어 믿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바라본다면 누구나 쉽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고정관념, 생각의 무게가 꾀나 무거운가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 하셨습니다

(히9:28).

그리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계 22:17) 하셨습니다.


무겁고 힘든 내 관습,관념일 지라도 조금만 내려놓으면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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