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가 정답? 세례가 정답?? 하나님의교회와 기독교..누가맞을까??

우리 주변에 하나니을 믿는 교회들이 참 많죠??

그중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분명 단 하나일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몫이죠.

누가, 얼마나 하나님의 중심을 삼고 있는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캐취하는것!!

그렇다면 그중 하나..

침례와 세례중 무엇이 맞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즉시 받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침례와,

일반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6개월 혹은 1년 후의 학습세례.

무엇이 맞나? 오늘 확인해봅시다!!!

침례의 의미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죽은 사람을 장례 지낼 때 관에 흙을 두어 삽 뿌리는 것으로 장례가 이뤄지지 않듯이

죄를 장례 지낸는 의식도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는 장례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온몸을 물속에 담그거나, 온몸을 물로 적셔야 죄의 몸에 대한 온전한 장례가 이뤄집니다.

기독교 관련 영화나 성화에 나오는 장면처럼 예수님께서도 요단 강에 몸을 담그시고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초대교회 침례식 장면에서도 물속에서 예식을 행하는 장면이 자주나옵니다.

'침례' 라는 단어가 알려주듯 침례는 물에 침수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강이나 바다 등지가 아닌 곳에서는 온몸을 물로 적셔서 침례예식을 행했습니다.

세례 의식의 시작

초대교회때 복음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여러 나라까지 전파됨에 따라 사막을 지나며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생겨났습니다.

한 방울의 물도 귀한 사막에는 온몸을 적실 만큼 충분함 물이 없기 때문에

사막에서 침례 의식을 행해야 할 경우 어쩔수 없이 물을 조금 뿌려 약식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약식침례는 사막에서 또는 복음을 듣고 회개한 중환자의 경우 등

특수한 상황에서만 허용되었습니다.

그러나 120년경 이후부터는 물이 충분한 지역에서조차 침수의 예식을 행하지 않고

물을 몇방울 뿌리는 약식 예식이 성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많은 교회가 채택하는 세례 의식의 발단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세례가 아닌 침례다

성경에는 몸을 물에 담그거나 젹셔서 행하는 침례 예식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도 사도들도 침례식을 행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킨 규례입니다.

인간적인 편의나 보편성을 내세워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를 하나라도 어겨서는 안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천국을 소망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성경에서는 즉시 행하는 침례가 정답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세례가 정답이라 외치실 것인가요??

하나님을 찾고싶지 않다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모하시는 분이라면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성경 그대로 말씀만을 확인하여

침례로써 하나님의 자녀되는 반열에 합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