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솔 하우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 찾았다! 어머니하나님으로 힐링!! <성령과신부,엘로힘하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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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 찾았다! 어머니하나님으로 힐링!! <성령과신부,엘로힘하나님>

쏠맘 2013. 5. 10. 23:25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의 근원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했을 때 온전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 처럼 영혼의 자녀들 또한 어머니하나님께 사랑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어머니의 사랑을 갈급하고 계신다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내 영혼을 힐링해 보십시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러 지금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갓 태어난 아기가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엄마다.

엄마라는 대상은 아기가 최초로 맺는 인간관계다.

이 인간관계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

한쪽이 무조건 희생해야 하는 구조다.

엄마는 온종일 곁에서 아기를 돌본다.

아이에게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다가 아이가 신호를 보내면 어디가 불편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채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제 막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아기에게 있어 엄마는 생존을 위한 유일한 통로다.

아기는, 울고 용변을 보는 것 외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아기가 자라 성인이 되고 독립해서 자기 인생을 사느라 바빠지면 엄마의 존재감을 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엄마 품을 떠난 지 한참이 되어서까지도 엄마는 여전히 남다른 대상으로 머릿속에 남아 있다.


심리치료를 받는 환자들 중에는 유년 시절, 적절한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것이

마음의 상처가 되어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회가 산업화되고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미국 위스콘신대학 심리학과 교수 할로는 갓 태어난 원숭이를 어미와 격리시켜 혼자 있게 했다.

대신 최상의 환경과 먹이를 제공해주고, 그 원숭이가 자라면서 보이는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다.

격리 원숭이는 하루 종일 이상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자기 몸을 피가 날 때까지 물어뜯기도 했다.

우리에 다른 원숭이가 들어와 접촉을 시도하자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새끼를 낳고 나서는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엄마에 대한 따뜻한 기억이 전혀 없는 원숭이는 좋은 우리에서 맛있는 먹이를 먹으면서도 불우한 시간들을 보냈다.

 

 

스로 해결 능력이 없는 격리 원숭이에게는 치료자 원숭이가 투입됐다.

원숭이는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나면 상대의 기분을 살필 줄 알게 된다고 한다.

 이 생호 3개월짜리 원숭이를 격리 원숭이의 우리에 넣은 것이다.

치료자 원숭이가 접근하자 격리 원숭이는 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

상대의 불안감을 눈치 챈 치료자 원숭이는 격리 원숭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털을 손질해주었다.

그로부터 몇 주가 지나고 나서 치료자 원숭이를 대하는 격리 원숭이의 태도는 달라졌다.

서서희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싶더니 놀면서 털 손질도 함께했다.

격리 원숭이는 머지않아 정상적인 원숭이와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다.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Mother(어머니)'였다.

설문 결과가 단지 단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와 자녀 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천륜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다(잠 8:22~26, 욥 38:4,7).

차고 넘치는 천상의 사랑을 받다 내려온 존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살이는 고달플 수밖에 없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고독과 공허함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이유다.

요즘 사방에서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은 그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하지만 어떤 힐링도 일시적인 위안은 될지언정 그논적인 욕구 충족은 될 수 없다.

영혼의 공허함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의 사랑이다.

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오랫동안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해왔다.


사 49:14~1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어머니하나님은 자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다.

생기로 호흡을 지으시던 순간부터 함께했던 아들딸들이 죄를 짓고 하늘 본향을 떠나,

인생의 수고와 슬픔 속에서 눈물짓고 있는 것도 다 아신다.

그 눈물을 닦아주시기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다.


사 66: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 품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위로와 사랑을 받고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까지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힘겨워하는 영혼들이 많다.

누구보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면서도 우리보다 더 흐릿한 기억 때문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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