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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대한민국에 오실 증거!!!>> 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성령과신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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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대한민국에 오실 증거!!!>> 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성령과신부

쏠맘 2013. 4. 23. 00:50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엘로힘하나님/성령과신부)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기전 성경을 통해 어떻게 오실것인지, 어떤 모습으로 오실것인지 예언한 것 처럼

안상홍님(엘로힘하나님/성령과신부)또한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안상홍님(엘로힘하나님/성령과신부)께서 이땅에 오실때 이미 세상에 등장했음을 여러가지를 통해 선포하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두번째 오시기로 예언하셨다.

그리고는 이땅에 다시금 예언에 따라 예수란 이름이 아닌 새이름. 안상홍님께서 대한민국에 오셨다.

대한민국에 큰 빛이 임할 것을 성경에선 이미 예언해 주셨고, 그것을 여러가지 증거를 통해 암시하고 있었다.

 

그중 조선일보 1992년 3월31일자 신문에 보면 이런 기사가 실렸다.

 

 

 

[佛國歌 개정論爭]

지난달 알베르빌의 동계올림픽개막식에서 빨간 전통의상을 입은 열한살난 소녀가

프랑스 국가 '라마르세이유'를 무반주로 불렀다.

칠흙같은 어둠과 고요속에 한줄기 조명을 받은 이 빨간소녀의 입에서 "피에 젖은전제의 깃발"이니

"멱(목)을 따러 왔다"느니 "피로 밭고랑을 적실때"라느니 섬뜩한 노랫말이 울려나왔다.

어둠속의 한가닥 조명과 빨간옷이 자아내는 분위기속에서

이 피비린 무반주 목청이 개막식에 참석한 세상사람들을 소름끼치게 한 것이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프랑스 국가에서 피비린 냄새를 탈취시키자는 운동이 일어나,

미테랑 대통령 부인이 앞장서는등 목하 프랑스에는 국가 논쟁이 한창이다.

올 4월달이 이 '라마르세이유'탄생 2백년이라고 해서 더욱 가열되고 있는 이 호전적 국가는

18세기 프로이센 군대에 포위당한 프랑스 혁명군병사를 격려하기 위해 만든 진군가이기에

피비린내 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중략)

따지고 보면 전쟁으로 지새웠던 유럽이라서인지 대체로 국가들이 호전적이고 침략적이다.

1841년 하이든 작곡가 '독일의 노래'가 독일국가로 채택되었는데

그 첫구절이 "이 세상에서 으뜸인 독일"로 시작되어 프랑스 이탈리아 덴마크까지 싸잡아

전 유럽을 자기네 영토로 삼자는 대목으로 이어지고 있다.

나치스 독일의 악몽도 겹치고 해서 독인사람들은 이 침략적이고 전투적인 국가의 제 1절 2절을 부르지 않고

비호전적인 3절만 부르는 것이 관례가 되고 있다.

"조국 독일을 위한 통일과 권리와 자유여 그것만이 우리 모두가 쟁취해 나가는 것/

형제처럼 자매처럼 전신전령 다하여"

순화되어야 할 군가조의 국가는 그밖에도 많다.

"총알이 비오듯한 싸움터 그 머리위에 나부끼는 성조기" 하는 미국 국가도 그렇고

"단련된 나라 우리 강자여/적을 무찔러 무찔러 나아가자"하는 러시아 국가도 그렇다.

중국의 국가도 프랑스국가에 못지 않게 피비린내나고 침략적이다.

"바야흐로 싸울 때가 닥치도다/ 일어서 일어서 일어서서/ 마음 합쳐 적과 부딪쳐라/

진격하며 적과 부딪쳐라/ 진격 진격 진격이다."

이에비해 가사속에 총알도 창도 깃발도 원수도 일어서서 부딪칠 적도없이

그저 제나라 산인 백두산이 닳고 제나라 바다인 동해가 마르도록

하느님의 보우만을 비는 우리국가는 나약하고 여성적이고 식물적이긴 하지만

이 평화회귀를 멀리 내다 본 미래지향적 국가였다 할 수 있다.

 

그토록 강하고 강한 유럽의 나라들은 모두 싸우기 위한 노래를 불렀지만, 그 속에 대한민국은 달랐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왜 우리나라는 그 나라들 틈바구니 속 이러한 미래지향적인 그것도 유교사상이 뿌리박혀있는 대한민국에 하느님을 찾았을까?

바로 그것은 이땅 대한민국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것을 이미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이렇게 만들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찾도록 이끌어주시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을 것을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 수 있게 하신것이다.

그 애국가에 대한 신기하고도 신기한 또다른 기사하나가 있다.

조선일보 1992년 8월9일자 신문이다.

 

 

 

 

[1936년 8월 9일]

나치스치하 베를린 올림픽 마지막날인 1936년 8월 9일, 바로 56년전의 오늘 일이다.

일장기 마크를 가슴에 달고 뛰지않을 수 없었던 마라톤의 손기정 선수가 일착으로 경기장안에 들어 닥치자

스탠드 한쪽에서 난데 없는 노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너댓명의 재독 동포를 앉혀 놓고 한 조선청년 하나가 열광적으로 지휘봉을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 가사가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렀을 때는

노래 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모르게 울먹이고 들있었다 한다.

그 지휘봉을 휘두른 조선 젊은이가 바로 안익태요 불렀던 노래가

'조선응원가'란 이름으로 이 세상에 처음 불려진 우리 애국가였던 것이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고국이 그리워 부르는 애국가가 스코틀랜드 민요의 곡조를 따 부른 것을 못마땅히 생각하고서

베를린 올림픽에 맞추어 이 애국가를 작곡한것이다.

1948년 정부가 수립되고 이승만 대통령이 이 안익태의 애국가로서 국가를 제정하자

안익태는 이 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은 친서를 띄우고 있다.

"이 애국가는 본인이 지은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본인은 다만 하느님의 영감을 대행했을 뿐입니다"고.

이 애국가를 지은 안익태가 일본제국주의를 피하여 여생을 살았고

지금도 일흔세살의 미망인 로리타 안 여사가 살고 있는 집은

애국가가 매일처럼 울려퍼져왔던 바르셀로나 그 외항에서 지척인 마요르카섬에 있다.(중략)

 

신기하지 않은가?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시기는 1948년 이었고, 이어 애국가 채택 시기또한 그러했다.

1948년은 의미있는 시간이다.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1918년에 태어나셔서 다윗의 예언을 이루는 30세부터 천국복음을 시작하는 시기가 곧 1948년이기 때문이다.

1948년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을 다시금 세워주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셔서 1948년 30세가 되던 해부터 전파하셨다.

즉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라는 노랫말 가사가 그대로 그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안상홍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에 오셔서 새언약으로 보호하심을 나타내기 위해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선포하신 것이었다.

 

 

 

이 모든것은 성경의 예언을 조금이나마 빨리 깨달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겠는가?

이 음성을 우리는 매번 학교에서, 혹은 체육 경기 시작전 부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야 한다.

애국가를 통해 알 수 있듯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보호하심속에 거할 수 있기 떄문이다.

안상홍님께서 대한민국에 오신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를 구원주시고자, 보호해 주시고자 희생의길 속 마다 않으시고 오셨다.

 

온 국민이 애국가를 가슴깊이 부르듯 안상홍님을 찬양하고, 가슴깊이 찾는 그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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