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의사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간호학교에 입학한 지 두 달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간단한 문제가 수록된 시험지를 돌렸다.

수업을 성실히 들은 나느 그닥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마지막 문항에서 막혔다.

"우리 학교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아주머니의 이름은?'

대체 이것이 시험문제란 말인가!

난 이 아주머니를 여러 번 봤었다.

검정 머리에 키가 크고 나이는 오십대쯤 보였는데 이름은 뭐지?

난 마지막 문제의 답을 못 쓴 채 답안지를 제출했다.

한 학생이 마지막 문항도 점수에 반영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물론이지." 교수님이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간호사로서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대할 것입니다.

한사람 한 사람 모두가 중요합니다. 이들은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배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먼저 미소를 보내고 인사를 건네야 합니다."

지금도 난 그 강의를 절대 잊지 않고 있다.

청소 아주머니의 이름이 도로시였다는 것도.

 

-잭 캔필드, 재클린 밀러의 <내 마음의 생수 61잔> 중에서..-

 

 

내 주변을 돌아보고 친절을 베푸는 일...

비단 간호사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영생체인 당신의 몸을 우리와 한몸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역시 영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죽을 수 밖에 없는 시한부 인생속에서 기적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그 기적을 나만 알 것이 아니라 많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 영생의 능력을 전해 줄 수는 없지만 우리가 살 수 있는 명약을 알기 때문에 알려줄 수 는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명약 새언약 유월절을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만이 영생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과 한몸되었으니 당연히 천국에 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요 6: 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이러한 방법을 알았으니 어찌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적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새언약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새언약으로 고침받고 돌아오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그 새언약 유월절을 받지 못하고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알아보시고 그 축복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