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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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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쏠맘 2014. 11. 22. 00:44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건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시인 이채 -

 

 

 

세상이 미운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운것이고,

내 마음이 아름다우면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나의 생각에 따라 똑같은 것도 다르게 보이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아름답게 세상을 대하고 있답니다.

바로 어머니의 가르침을 통해서 말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봉사하며 기쁨을 느끼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을 변화시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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