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미국의 여류 사진작가, 마거릿 버크화이트.

 

그녀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목숨을 걸고 취재에 나섰다.

 

타고 가던 배가 어뢰를 맞아 침몰하는 위험을 겪고도

 

전쟁의 실상을 카메라에 담아 보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물레를 자으며 신문을 보는 간디의 사진을 찍을 당시

 

그며는 물레 잣는 법을 먼저 배웠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물레 잣는 사람을 찍고 싶으면 그가 왜 물레를 잣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해한다는 것은 찍는 일만큼 중요하니까요."

 

 

 

여류 사진작가 마거릿 버크화이트씨의 말을 듣고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를 원한다면 그가 하는 행동을 왜 하는지 이해하고 그와함께 동일 선상에 서있어야 한다는 것.

 

하나님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그러하나 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간절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일지라도

성경에 있기에 그분이 왜, 이해되지 않는 모습으로, 이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말씀을 전하는지.. 등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

충분히 그 입장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를 우리의 죄로, 우리의 허물로 인해 예수님께서 평범한 모습으로 목수일 하는 천한 직업에 볼품없는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당시 예수님을 이해했던 제자들처럼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이해하고 다가갔기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또한 듬뿍 받을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아무리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주변에서 허무맹랑한 말로 거짓을 꾸며 비방을 해도 하나님 안에서 너무도 떳떳하기에 신경쓰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계십니까?

성경을 조금만 바라본다면 내 생각따윈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