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친(親) 하나님의교회 효(孝)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나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어늘날 해가 지도록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는 애타는 마음으로 동구 밖 나무 위에 올라서서 기다립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나무(木)위에 올라서서(立) 아들을 기다리며 바라보는(見) 어머니의 모습.

 

이 형상을 본 따서 만들어진 한자가 바로 '어버이 친(親)' 입니다.

 

 

 

 

나무를 팔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반찬과 선물을 사오던 아들은 추운 날씨에 밖에 나와 자신을 기다리는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어머니, 제 등에 업히세요."

 

아들(子)은 늙으신(老) 어머니를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진 한자가 '효도 효(孝)'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친(親) 하나님의교회 효(孝)

 

 

평생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부모님, 자식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효도..

육신의 부모에게도 해야하듯, 우리의 영혼의 부모님이 계시다면??

 

영혼의 부모님께도 당연히 해야하는 효도.

 

우리를 위해 이땅까지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효도하기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하나님 친(親) 하나님의교회 효(孝)

 

우리가 영혼의 부모님을 잊어버린 사이에도 하늘에는 이미 우리의 아버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셨고,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이땅까지 모진고난의 세월 이기시며 오직 자녀찾아 헤매이셨습니다.

잊음의 땅에 살고 있는 우리의 기억을 되짚어 주시고 하늘 세계를 알려주시고 함께가자시며 손잡아 주셨습니다.

그런 아버지 어머니께 효도하는 것만이 남았습니다.

 

우리들에게 사랑을 주시고 희생을 베풀어주신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효도중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친(親) 하나님의교회 효(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