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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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기원전 4세기 경, 불과 8년 만에 마케도니아로부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2만 리를 정복했던 알렉산더 대왕의 어린 시절 일화다.

그의 스승이었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물었다.

"왕자께서는 임금이 되시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리스를 통일하겠습니다."

"그 후에는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소아시아를 정복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요?"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점령할 것입니다."

"그 뒤에는?"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손에 넣겠습니다."

"인도 점령이 끝나면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잠시 침묵하던 알렉산더가 말했다.

"그 때쯤이면 저도 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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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것을 얻었던 알렉산더도 죽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위인이라 할지라도 모두 죽어 이땅에 살고있지 않지요.

영원한 것을 위해 사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시대에 필요한 것은 부도 명예도 아닌 영원한 삶입니다.

그 다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 다 모여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왜 그 다음이 있을까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없는 그 다음이 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만 있을까요?

 

생명의 비결은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전해주시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셨고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그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영원의 세계를 알려주시고 그 축복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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