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속 한줄기 빛 하나님의교회

 

절망속 한줄기 빛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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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남자가 노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왔다.

"평생 밤낮 없이 일했는데 사업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전 이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필 박사가 종이를 꺼내며 말했다.

"모든 것을요? 그럼 당신에게 남아 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이 계십니까?"

"예. 불평 없이 뒷바라지해 준 좋은 아내가 있습니다."

필 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다.

"자녀들은 있나요?"

"착하고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헌신적인 친구들이 있지요."

"건강은 어떤가요?"

"좋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이 가진 것을 생각해내던 남자가 갑자기 큰 소리로 외쳤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 모릅니다. 모든 것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제게는 귀한 것이 많이 남아 있네요!"

 

절망속 한줄기 빛 하나님의교회

 

인간은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 죽기 마련입니다.

즉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들은 언제 어떻게 죽을 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태에 놓인 사람들입니다.

 

지금 나에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그중 가장 값진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가족들도 있을 것이며 가장 소중한 것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생명이 없다면 그것 또한 볼 수 없게 되지요.

 

가장 귀한것은 생명의 보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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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명의 보장을 얻은이들이 있습니다.

가장 귀하고 가장 값진 것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새생명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존재였지만 하나님을 만난 이 후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귀중한 생명을 받지 못하셨나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로 자녀되는 축복 받으시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처럼 모든걸 다 가진 축복받은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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