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생명수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믿는 특별한 존재.

어머니하나님(안증회)이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안증회)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길 원한다면 어머니하나님(안증회)을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안증회)은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서 하나님을 영접하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생명수

 

사람의 몸에 60~70%가 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이로 보건대 물은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모든 생명체에게서 물이란 없어선 안될 것이지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생명수

 

영적 생명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명수는 분명 우리의 영혼을 살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땅의 이치처럼 1~2%만 부족하더라도 영적 갈증을 느끼게 될 것이며 12% 이상이 부족하면 영혼의 생명은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생명수는 분명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데, 이 생명수는 성경을 통해 보면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어야 겠지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생명수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는 누가 주신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성령과 신부입니다.

이시대 성령과 신부를 찾지 않는다면 영적 갈증을 느끼다 결국엔 영혼의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아시다시피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분명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보이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보여주었습니까?

예루살렘을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즉 이 말씀은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써 예루살렘을 가리킴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결국 하늘에 계신 영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해 생명수를 얻으려면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 나아가야 합니다.

나아가지 않는다면 영혼의 생명은 결코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의 존재를 더욱더 알아보시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을 영접하여 생명수 받으시고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생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