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별을 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바로 예언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기록된 대로 이루어지고, 행해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구원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는 구원이 약속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기별을 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창세기 19장 12~26절    소돔 성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살고 있는 도시.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두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기로 작정하시고 두 천사를 보내셨다.  롯의 간청으로 그의 집에 머물게 된 천사들이 롯에게 구원의 기별을 전한다.    "여기 있는 사람들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안에서 네게 속한 자들은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하나님께서 이곳을 멸하기 위해 우리를 보내셨다. 이 도시는 곧 멸망할 것이다."    롯이 서둘러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이 소식을 알린다.  하지만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길 뿐 꿈쩍도 하지 않는다.  동틀 무렵 천사가 롯을 재촉한다.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마이라도 데리고 성을 빠져나가라."    롯이 지체하자 천사들이 롯과 그의 아내 그리고 두 딸의 손을 잡아 성 밖으로 이끈다.    "어서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곧장 산으로 도망하라."    이제는 산까지 올라갈 시간이 없다.    "산으로 가기 전에 재앙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저기 보이는 작은 성이 도망하기 가까우니 저희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천사들이 롯의 소원을 들어준다. 그 성은 '작다'는 뜻으로 소알이라 불린다.  롯이 소알 성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는다.  이어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쏟아져 소돔과 고모라를 덮치고, 그 성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이 다 멸망을 당한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고 만다.

 

 

 

 

구원의 기별을 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우리는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서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라면 몰라도, 인생의 향방이 갈리고 생사가 오가는 중대한 사항에서는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영적인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상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기뻐하고 구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애써 전해준 구원의 소식을 농담으로 여기거나,

천사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를 돌아보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선택이 아닌 지혜로운 선택을 한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이하 안증회) 입니다.

 

구원의 기별을 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시고 재앙속에서 살 수 있는 기별의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다른이들은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재앙을 피할 방법을 스스로 찾고 있지만 사람의 방법으로는 피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서만이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롯의 때는 소알성으로 도피해야만 살 수 있었듯이 이 시대 마지막 때에는 도피할 장소를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하셨습니다(렘 4:5).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으로 그 예언의 장소는 곧,

성경에 기록된 모든 절기를 그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는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로써 마지막때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수많은 선택 중 많은 사람들이 가는 교회를 갈 것인가?

아니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장소로 도피할 것인가를 통해 선택의 기로속에 현명한 선택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의 장소를 선택한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성도들입니다.

구원의 장소로 도피한 롯이 재앙에서 구원 받았듯이

이시대 구원의 장소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도피하셔서 영원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기별을 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