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구원의 메세지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예수님으로 부르지 않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이라 부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성자시대 구원자이셨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분명 성령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사랑과 구원의 메세지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한 나그네가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가 길가에서 먹이를 쪼아먹고 있는 새들을 보았습니다.

나그네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새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가까이 다가가 머리라도 어루만져 주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그네가 가까이 다가가자 새들을 푸르르 저만치 날아가 앉았습니다.

나그네의 진심을 알지 못한 새들은 그가 혹시 자신들을 해치지 않을까 두려웠던 것입니다.

나그네가 몇 차례 다시 다가갔지만 새들은 마찬가지로 달아났습니다.

나그네는 결국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새들에게 내 마음을 전해 주려면 나 자신이 새가 되어야 하겠구나.'

 

사랑과 구원의 메세지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육체의 옷을 입고 오신 까닭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보면 두려움에 늘 회피하고 달아나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특별히 주셔야 하는 메시지를 전해 주시려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사랑과 구원의 메세지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옛적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을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을 우뢰소리로 듣고 무서워 떨었습니다(출20:18~21).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한채 무서운 존재로만 여길것입니다.

다들 하나님을 찾는것이 아닌 도망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위의 예화처럼 우리들의 모습과 같은 모습이 아니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구더기와 같은 육체일지라도 육체를 쓰시고 이땅가운데 오셨습니다.

바로 그 분이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이십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야만 하는데

우리들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셨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를 살려주시려 이땅에 오셨습니다.

이땅에 오셔서 구원의 메세지를 전해주시고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참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음성을 이제는 듣고 느껴야 할 때입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사역속에 함께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랑과 구원의 메세지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