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어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우리 곁에는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러나 느끼지 못하고 항상 노심초사 걱정하시며 우리를 보호하시는 안상홍님

바로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손 내밀어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가장 잘 아시며,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가장 잘 아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난들 하나님께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내 능력에 의존하여 이 세상이 다 인냥 살아가는 어리석은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저 하늘 본향이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이라 외치신 분이 계십니다.

 

손 내밀어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도록 똑같은 사람으로 오셔서(히9:28) 피조물들에게 멸시와 천대받으시면서도

끝까지 자녀를 찾으셨습니다.

그런 우리의 아버지의 사랑을 무시한 채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평생을 자녀 찾는 시간으로 모두 쓰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 전까지

자녀만을 위해 걱정하셨던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님.

 

내 아버지를 못알아 본체 부인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손 내밀어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알아볼 때 입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제대로 바라보시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우리가 되야겠습니다.

 

 

손 내밀어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