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과연 무화과 나무가 무엇이기에 비유를 알아야만 한다 말씀하셨을까요??

무화과나무는 성경 여러곳에서도 알 수 있듯 이스라엘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렘 24:5,막 11:12~14, 20~21, 눅13:6~9)

그런 무화과나무를 열매의 때가 아님에도 열매가 없다는 이유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지요.

예수님께서 때가 아님을 모르셔서 저주한 것이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백성을 3년동안 찾으셨지만 찾지 못해 저주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역사속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AD70년에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110명이 죽임을 당하였고, 9만 7천 명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멸망만을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회복될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눅 21:24

예루살렘은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어느 시점이 되면 회복된다는 예언이지요.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에 기적적인 독립이었죠.

그런데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마24:32~33절에 보면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아나니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스라엘의 독립시기는 인자가 와서 복음을 전파하는 시기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1948년에 복음을 전파하러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만 합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건설하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에 탄생하시고 다윗왕의 예언따라 30세에 침례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 때가 바로 1948년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비밀을 풀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교회에 있지요.

이 밖에 더 많은 비밀을 알려주실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있습니다.

하나하나 알아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