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 성령과신부>> 하나님의계명 vs 사람의계명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며 지켜야 하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반드시 바로 알고 바르게 지켜야만 합니다.

과연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계명을 지킨 각각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하나님의계명(하나님의교회) vs 사람의계명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어떤목적으로 보내셨을까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렘 7:25~26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가장 큰 사명은 하나님의 법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마 7:21~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서는 불법(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을 행하는 자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세상 불신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주여 주여' 하며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불법, 즉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못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갈까요?

 

마 13: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였는데 결국은 지옥에 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왜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겔 18:21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지키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면 정녕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생명의 법을 버린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겔 20:24~25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버린 자들에게는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버린 자들은 살지 못할 규례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율법이 폐지되었으므로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율법은 지키지 않으면서도 우상 숭배하는 율법은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을 버린 자들이 아무것도 안 지킵니까?

그들은 태양신 숭배에서 유래된 일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버린 자들은 아무것도 안 지킵니까?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살 수 있는 규례는 버리고 죽게 하는 우상의 규례는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 책망하신 말씀을 살펴봅시다.

 

마 15:7~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 1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지혜와 총명이 없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에도 나름 똑똑한 사람도, 신학박사도 있지만 성경에 대해서는 그토록 무지한 이유입니다.

성경에서 죄는 불법 즉,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어기는 것이라고 하셨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일 3:4,8).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성도들에게 주시는 것이지 마귀에게 속한 악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의 계명 좀 안지킨다고 정말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렘 6:19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생각하고 버렸기 때문에 재앙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재앙받는 것이 생각의 결과라고 한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구원이나 천국이 허락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만 천국이 약속되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을 올바른 믿음으로 지켜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