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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때를 만난 하나님의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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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때를 만난 하나님의교회

쏠맘 2015. 10. 9. 01:45

 

할아버지가 한 남성에게 물었다.

"올해 나이가 몇입니까?"

남성이 대답했다.

"쉰 여섯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했다.

"아이고 참 좋은 때네요. 허허허."

 

참 좋은 때란 언제일까요?

 

10대나 20대 젊은 시절도 물론 좋지요.

하지만 내가 무심코 지나온 그 시기,

이킬 수 없는 그 시기가 뒤돌아보면 참 좋은 때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참 좋은 때는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에 참 좋을 때도 그렇습니다.

"다음에..."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장 6절)

 

 

 

 

그 때를 만난 사람들..

참 좋은 때를 찾은 사람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를 찾고

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알던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니었었습니다.

내가 다니던 곳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만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었으며(창 1:26)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고전 1:1~2).

 

이 모든 진실들이 거짓인줄만 알았습니다.

 

내가 알던 진실은 거짓이었고, 내가 알던 거짓이 참이었습니다.

참 진리를 찾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참 행운아입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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