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이 받으세요~! 마음을 여는 인사 하나님의교회

 

얼마 전 방송에서 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탄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다가 짐을 떨어뜨렸을 때,

그를 도와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 12명 중 단 세 명만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조건을 달리해 진행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아홉 명이나 그를 도와주었습니다.

어떤 조건을 달리했기에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바로, 엘리베이터를 탔을때 인사를 건넨 것이었습니다.

인사를 나눈 이후 짐을 떨어뜨린 실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도왔습니다.

인사에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습니다.

인사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이자 인간관계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인사가 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 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하나님의교회의 인사법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는 상대바에게 복을 빌어주는 인사로

상대를 위한 배려의 인사이자 상대방을 좋은 일이 있길 빌어주는 인사로

듣기에 참 좋은 말이지요?

 

이렇게 상대를 위한 하나님의교회 인사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 품으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빌어주니 당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죠.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축복 듬뿍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복' 까지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