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머니의 약속, 사랑으로 6천년을 기다리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어머니의 약속, 사랑으로  6천년을  기다리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사랑으로 자녀들을 6천년동안 기다리신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에 실린 글입니다.

어머니의 약속

"나를 떠나지 않는다고 약속해줘, 엄마."
"그럼, 난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거야. 약속할게"

식물인간이 된 딸을 35년째 간호하고 있는

77세 어머니의 사연이 미국 플로리다 주의 유력 일간지에 소개됐습니다.

그녀는 매일 두 시간마다 음식불을 주입하고 대소변을 받아내며

등에 부스럼이 생기지 않도록 몸의 방향을 수시로 바꿔줄 뿐 아니라 네 시간에 한 번씩 피를 뽑아내고

혈당치를 검사하며 인슐린 주사를 놓습니다.

이 모든 일을 35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했으며 한 번에 한 시간 반 이상 잠든 적이 없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식물인간 환자는 5년에서 10년내에 합병증으로 죽음을 맞는데,
평균치보다 오래 사는 경우는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을 때라고 합니다.

딸이 의식을 잃기 전 마지막으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평생을 바친 어머니는 말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짐처럼 보이나요? 내 딸에 대한 사랑은 짐이 아니라 명예랍니다."

 "내가 하는 일이 짐처럼 보이나요?

내 딸에 대한 사랑은 짐이 아니라 명예랍니다."라는 이 말이 가슴이 와 닿습니다.

말을 못해도, 움직이도 못해도, 의식이 없어도 어머니의 자녀를 향한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6천년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 사랑으로 우리를 찾고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영원한고 영원한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초록별이야기

글쓴이 : 초록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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