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기회주신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수수께끼를 냈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설명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맞춰봐.

 

나는 무척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나느 모든 사람들을 만나고 다녀요.

 

또 나는 걸음이 무척 빠르답니다. 내 앞머리는 무척 길고 뒷머리는 말끔히 벗겨져 있어요.

 

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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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 잘 모르겠는데?"

 

"정답은 '기회'야. 사람들은 기회를 좋아하지.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걸음이 빨라서 사람들의 곁을 빨리 지나쳐버려. 그리고 기회는 앞머리가 길어서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없어. 뒷머리가 말끔히 벗겨진 이유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붙잡을 수 없기 때문이야."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많은 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기회를 주셨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기회도 주셨으며,

형제자매에게 사랑을 베풀 기회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부여잡은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이 누구인지 정확히 깨달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았고,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 유월절 등 절기들을 지키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기회로 복음을 전할 부탁을 받았으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복음인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자매에게 어머니의 교훈을 따라 섬겨주고, 주는 사랑을 실천하며,

허물까지도 감싸주는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소중한 기회를 하나님의교회처럼 꼭 잡아

하늘 상급을 넘치도록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