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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에 맞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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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에 맞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쏠맘 2014. 11. 13. 02:08

 

사도 바울과 일행이 가이사랴에 이르러 빌립의 집에 여러 날 머물 때..

 

어느 날,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유대에서 바울을 찾아온다.

 

아가보는 띠를 하나 가져다가 자기의 손과 발을 잡아맨 뒤 성령께서 자신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한다.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 띠의 주인을 이같이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줄 것입니다."

 

아가보의 수족을 묶고 있는 띠는 바울의 것이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울면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지 말 것을 청한다. 바울이 대답하기를..

 

"어찌 울어서 내 마음을 상하게 합니까. 나는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했습니다."

 

바울의 말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더 이상 붙잡지 않는다.

 

며칠 뒤 바울 일행은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사도행전 21장 7~16절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대적자들에게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 알고도

복음을 위해 예정된 길을 꿋꿋하게 걸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선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의인의 길을 걸으며 억울한 일을 겪고 애매하게 고난받아도 구차히 면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바라보았고, 하나님을 떠올렸으며, 사명을 다하겠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위해 의롭게 살고자 하는 자(하나님의교회 이하 안상홍증인회)들은

고난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미워하고 배척하는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과 똑같은 대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그대로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세상에 있는 많은 교회들로부터 수많은 루머들로 포장되어 마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가면 큰일날 것 처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피해를 입힌 사람들(하피모)이 적반하장으로 피해를 입었다 거짓 주장을 하며 피켓시위등 헤이트스피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이미 2천년 전에도 있었고, 현재도 이루어지는 당연한 일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그대로 걷기 때문이지요.

 

거짓과 루머로 하나님의교회를 폄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신뢰할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도 입증하고, 세계에서 인정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정확히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정말 행하는지를 확인해 보시고 하나님을 영접한다면 분명 큰 상급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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