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한 부탁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한 부탁

 

"이는 너를 위해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너를 위해 붓는 것이라"

 

 

눈앞의 고통은 묻어두신 채 부디 먹고 살아만 달라는 안상홍님의 간곡하신 부탁.

 

내 죄를 씻으려, 내게 생명을 주시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당신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아버지의 살과 피.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주신 사랑을 우리는 먹고 마시렵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한 부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

 

그 부성애도 모성애 못지 않는 크신 사랑이지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베푸신 그 크신 사랑을 먹고사는 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