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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 하나님의교회, 사해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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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 하나님의교회, 사해는??

쏠맘 2014. 6. 10. 00:47

 

이스라엘 주위에는 두 호수가 있습니다.

 

바로 갈릴리와 사해.

요르단 강이 갈릴리호수를 거쳐 사해로 모여드는 것.

 

갈릴리와 사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먼저 갈릴리 호수는 순환하기때문에 생물이 사는 것이며, 사해는 요르단 강이 흘러드나,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없고 유입량과 같은 양의 증발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염분은 표면에서 해수의 5배인 200‰정도로 생물이 살지 못하여 사해라는 이름이 붙없다고 하지요.

이처럼 영적인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갈리리와 같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다면 남에게도 나눠주고 알려주어야만 갈릴리 호수와같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법이지요.

하지만 사해처럼 축복만 받은체 그 은혜를 욕심쟁이처럼 가지고만 있다면 분명 살지 못하는 사해와 같을 것입니다.

 

 

 

 

 

바로 갈리리 호수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영생의 축복인 새언약 유월절을 받았고,

그 새언약 유월절을 받은만큼 많은이들에게 함께 살기위한 방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다들 하나님의교회가 성장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왜 다들 이단이라 하는 하나님의교회가 교회들이 점점 사라지고 신도들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속에서도

급성장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등등 많은 일들을 행위로 옮기기 때문입니다.

즉, 사해처럼 받기만하고 전하지 않는 죽은 교회가 아닌 갈릴리 처럼 받은것을 줄 줄도 아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으신가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전하고 성장하며 살아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십시요.

 

그렇다면 살 수 있는 길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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