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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말 한마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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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말 한마디..

쏠맘 2014. 4. 17. 01:24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말 한마디..

 

나아만의 마음을 돌이킨 말..

 

문둥병을 앓고 있던 아름 장군 나아만이 선지자 엘리사의 집 문 앞에 이른다.

병을 고치기 위해 찾아온 걸음이다. 하지만 엘리사는 아아만에게 나오지 않고 사자를 통해 말을 전한다.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깨끗해지리라."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상처 위에 손을 흔들어 병을 고칠 줄 알았던 나아만은 노해서 물러간다.

다른 깨끗한 강물을 놔두고 더러운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는 것도 참을 수 없다.

그러나 종들의 생각은 다르다.

"선지자가 이보다 큰 일을 명했다면 행하지 않았겠습니까. 다만 강물에 씻어 꺠끗하게 하라는 것뿐입니다. 노여워만 마시고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종들의 말에 마음을 돌이킨 아아만이 하나님꼐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대로 행하니 그 살이 어린아이의 살처럼 깨끗이 치료된다.

 

한 나라의 장군에게 얼굴도 비치지 않은 엘리사, 더러운 강에서 몸을 씻으라는 치료법.

사회적 지위에 걸맞지 않은 대우에 자존심이 상한 나아만은 거침없이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한 종들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돌이켜 병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종들이 격분한 주인의 비위를 맞추느라 맞장구를 쳤다면 어땠을까요.

나아만은 먼 곳까지 찾아간 보람도 없이 헛 걸음만 하고 돌아왔을 것입니다.

평생을 병에 시달리며 괴로워했을 것은 물론입니다.

주변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감사할 부분을 찾아 말로 일깨우는 것.

하늘 자녀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말 한마디..

 

그 역할을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잘못된 이야기로 듣고 행하고 있을때 바로잡아주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예배를 보지만 성경에서의 가르침은 안식일(토요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안식일을 가르칩니다.

또한 많은 교회에선 십자가를 세우고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은 십자가는 우상숭배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전하고 있는 가르침입니다.

이밖에 수많은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생명을 죽이기도, 살리가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진실의 말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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