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서 자격을 박탈당한 우리를 살리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우리나라 형법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만약 죄를 짓게 되면

범죄한 그날로부터 그는 규정된 형벌을 받게 되며 때로는 국민으로서의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자면 우리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하늘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고, 그리하여 하늘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지구로 쫓겨왔습니다.

즉 하늘 백성으로서 모든 자격과 권리를 박탈당하고 시민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땡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당신의 피를 흘려주시고

당신의 살을 떼어내심으로 우리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가운데서 해방시켜 주는 길을 마련해 놓으셨기에

우리들이 오늘날 천국 국적을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랬던 우리가 다시금 회복할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바로 그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땅에 다시금 오셨습니다.

마지막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야하는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 성령의 주인공으로 오셨고,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신부의 주인공으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다시금 우리에게 천국 국적의 회복을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천국의 시민권을 얻기 위한 필수 요건이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지키는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시민권을 얻는 데에도 미국 대통령 이름을 물어봅니다.

하물며 하늘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대서야 어찌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사 52:6) 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성령과 신부이신 우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이 바로 하늘 시민권을 얻은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하늘 시민권은 바라면서 아직도 우리의 부모님 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계신가요?

 

성경에서 증거되어있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으셔서 영접하시고 하늘 시민권을 얻는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