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솔 하우스♥♡♥

안상홍님께서 보는 성경의 관점 - 새언약유월절 본문

Wonderful choic2◈

안상홍님께서 보는 성경의 관점 - 새언약유월절

쏠맘 2014. 1. 20. 23:52

 

 

우리는 세상에서 살다보면 서로다른 입장속에 오해를 낳기도 하고, 좋은 이미지를 낳기도 한다.

즉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출처 http://cafe.naver.com/nhic0134/10]

 

이 사진을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어떤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먼저 보이기도 할 것이고,

어떤사람은 노래부르는 여자와 남자가 보일것이다.

이렇게 사진 하나를 볼 때에도 관점이다르다.

 

또하나의 예를 들면 8월15일은 어느날인가?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광복절일 터이고, 일본의 입장에서는 패전기념일이다.

이렇듯 날짜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하물며 성경은 말할 것도 없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파가 850개 종파가 된다.

즉 저마다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경은 과연 어떤 관점으로 해석해야 맞는 것일까?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단 한분 외에는 모두 틀린 해석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분은 누구일까? 바로 다윗의 뿌리를 가리킨다.

다윗의 뿌리를 알지 못하고는 그누구도 온전한 해석을 한 교회라 할 수 없다.

모두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가르치고, 가르침 받고있다는 것이다.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

다윗의 생애를 따라 오시고, 이땅에 예수님 이후에 다시금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가 곧 다윗의 뿌리가 될 것이다.

그 분은 곧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왕위에 올랐던 30세와 같이 영적 왕이 되시는 침례를 더도 덜도아닌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

또한 다윗의 재위기간인 40년중 예수님께서 3년을 이루셨기 때문에 남은 37년 복음을 세우시고 올리워가셔야만 한다.

그 예언또한 안상홍님께서 이루셨다.

1981년 성탄하시고 30세가 되던해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37년 복음의 생애를 마치시고 1985년에 올리워가셨다.

 

그렇기 때문이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해석해 주시지 않는다면 모두 틀린 복음을 전해듣고 있는 샘이다.

다른 복음은 없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가르치시는 복음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새언약이다. 새언약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과 동일한 복음이다.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 곧 영혼의 생명일 것이다.

영원한 생명 없이는 천국에 갈 수 없기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새언약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만 한다.

그 진리가 바로 새언약유월절이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유월절은 사망의 몸인 우리들이 먹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귀한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회복해 주신 귀한 절기인 것이다. 안상홍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망의 몸으로 그 결과는 지옥행 뿐이었을 것이다.

 

내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바로 알아 천국에 입성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