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신성인 안상홍님,살신성인 하나님의교회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1991년 12월 31일,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 상공에서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려던 두 전투기가 충돌했습니다.

한 전투기의 조종사는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지만, 다른 전투기의 조종사는 끝까지 조종간을 붙들고 다급한 목소리만 남긴 채 장렬히 산화했지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파일럿의 꿈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관문을 수행중이던 스물세 살의 이상희 대위.

충돌한 전투기가 가옥이 밀집한 곳으로 급하강하자, 그는 방향을 바꾸기 위해 탈출을 포기했습니다.

추락 지접은 민가에서 불과 10m 떨어진 미나리밭이었는데,

그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마을에 엄청난 피해가 있었을 거라고 주민과 군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후, 마을 경로당 앞에는 추모비가 세워졌고,

그의 고향인 성남시 야탑동에는 '상희공원'이 조성되어 젊고 용감한 군인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살신성인 안상홍님,살신성인 하나님의교회

 

 

이렇게 살신성인 정신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자기 한몸 죽기까지 희생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대단한 영웅과도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영혼을 대신하여 죽기까지 희생하시고 많은 영혼을 살리신이가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천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통과 희생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인해

많은 인생들이 죄사함 받고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금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2번째 오셔서 평생을 복음만을 전파하시고 또다시 하늘로 올리워가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살신성인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살신성인 안상홍님,살신성인 하나님의교회

 

아직도 그 길을 모르고 계신다면 이제는 알아야 할 때입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오직 나를 위해서...

내가 천국가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깨달아야할 하나님의 희생을 말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으로 죄사함 얻고 살 수 있는 우리들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살신성인 안상홍님,살신성인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우리의 영웅! 안상홍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래서 내 영혼이 살 수있게 해 주십시오.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 영접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살신성인 안상홍님,살신성인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