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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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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쏠맘 2013. 12. 16. 23:43

 

 

힐링캠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요즘 힐링이란 말이 대세이지요?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너무도 힘들고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정글에서만 통하는 약육강식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도 마치 이 논리가 통하는 시대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왜 이렇게 고통속에 살아가야만 할까요?

 

정말 힐링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도 힐링캠프에 나가야 할까요?

 

 

힐링캠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우리는 원래 천사의 모습으로 하늘에 살아가던 영혼의 존재였습니다(잠8:22, 욥 38:1).

 

날마다 기뻐하는 하늘나라에서 살던 우리였는데 이땅에 육체옷 입고 자유가 없는 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죄로 인함이었습니다.

죄로인해 하늘에서 자유와 즐거움속에 살아갔던 천사의 존재가 육체의 몸을 입는 죄수복으로 입고 이땅에 마치 감옥과 같은 이 지구별로 쫓겨난 것입니다.

그러니 감옥과 같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자유가 없고, 고통과 괴로움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힐링!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죄인에게 있어 가장 기쁜 소식은 죄사함의 소식이지요.

 

힐링캠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죄사함의 길! 힐링의 길이 열렸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피로 인해 힐링받게 되었습니다.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제는 힐링받으러 힐링캠프를 떠날 때 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그 누구도 해결 할 수 없는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입니다.

죄사함의 길인 예수님의 피가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시면서 알려주신 유월절 진리가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힐링캠프의 장소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모이십시오.

값없이 힐링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하나님으로 부터 자유의 몸이 되시기 바랍니다.

 

 

힐링캠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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