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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조것◐

여러가지 삶의 지혜

쏠맘 2013. 3. 20. 00:38

 

 

 

좋은하루

살림의 지혜

  • 샤워 후 화장실 바닥에 물이 흥건할 때는 차량용 와이퍼로 화장실 타일의 물을 긁어주면 물기가 제거돼 화장실 바닥이 금세 뽀송뽀송해진다.
  • 전시장 바닥의 기름때를 지울 때는 손세정제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지워진다
  • 흰색 와이셔츠에 유성 볼펜이나 매직이 묻었다면 물파스를 바르면 그 부분이 깨끗하게 지워진다.
  • 옷에 생긴보풀은 1회용 면도기로 면도하듯 살살 쓸어내려 주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 냄비를 태웠을 때, 식초나 소다를 풀어 30분 저오 끓이면 검게 탄 부분만 떨어진다.
  • 창문에 붙은 시트지를 깨끗하게 떼는 방법. 우선 시트지를 떼어낸다. 창문에 남은 끈끈한 잔재들은 비누칠을 한 후 커터칼 칼날을 45도 각도로 기울여 긁어주면 깨끗하게 떨어진다.

운전자의지혜

  • 차량 도어 경첩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때는 엔진오을 바르면 오랫동안 부드러움이 유지된다.
  • 내 차 앞에 주차해 놓은 차를 밀어야 할 때 차량의 바퀴를 발로 살살 밀어주며 생각보다 쉽게 차가 움직인다.
  • 눈, 비, 세차 후 남은 물기를 제거할 때에는 폐 와이퍼로 유리창과 자체를 쓱쓱 문지르면 넓은 면적도 한번에 닦을 수 있다.
  • 시멘트 물이 떨어져 차에얼룩이 생겼을 때 깨끗한 헝겊 또는 휴지에 식초를 흠뻑 묻혀 10분 이상 차에 올려놓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 차량 내부에 미세한 긁힘이 생겼을 때 지우개로 지우고, 그래도 안 된다면 볼펜 쥐는 부분에 덮여 있는 고무 패킹을 살짝 문질러 주면 스크래치가 깨긋하게 사라진다.
  • 비나 눈이 오는 날 유리창 김 서림 방지를 위해서는 주방세제로 미리 안쪽 유리창을 닦아 놓으면 된다.
  • 비오느 날 차량 실내 매트에 신문지를 깔아둔다. 비가 그친 후 신문지만 걷어내면 실내가 말끔해진다.

재활용의 지혜

  • 구망 난 고무장갑은 버리지 않고 팔목 및 손가락 부분을 가로로 잘라 굵은 고무줄로 사용하나. 병뚜껑이 잘 안열릴 때도 고무장갑으로 만든 고무줄을 뚜껑에 돌돌 감아놓고 돌리리면 쉽게 열린다.
  • 방충망이 조금 찢어져 전체를 교체하기 애매할 때는 스테이플러 심을 꽂아서 구ㅜ려주며 단단히 고정된다.
  • 조금 남은 비누눈 빈 딱풀 용기에 넣어 사용한다.
  • 구글 번역기 사용 시 한글↔영어로 번역하면 대충 번역돼 쓸모업는 번역이 된다. 이때 한글→일본어→영어 혹은 영어→일본어→한글로 이본어를 경유해서 번역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행자의 지혜

  • 해외여행 시 컵라면 여러 개를 갖고 가고 싶지만 부피가 부담된다면, 면을 꺼내서 별도로 지퍼백에 담고 라면 컵만 포개 담으면 5개 이상의 컵라면도부담없이가져갈 수 있다.
  • 출장 중 다림질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양복이 심하게 구겨졌을 때는 샤워하고 화장실에 수증기가 많이 생겼을 때 양복을 걸어둔다. 그러면 그 수증기가 스팀효과를 내서 오의 구김을 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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