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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 같은 교회 vs 수박같은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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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 같은 교회 vs 수박같은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쏠맘 2013. 12. 6. 23:56

 

 

 

 

'빛 좋은 개살구'

 

겉으로 보이에는 참으로 달콤하고 맛있어 보여도 먹으면 맛이없는 개살구.

 

즉 겉만 번지르르 하다는 속담이지요.

과일에만 그런 게 아니라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겉은 크고 웅장하여 참으로 좋은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처럼 보일지라도

그 속을 보면 온갖 비리와 횡포, 심지어 범법행위까지도 마다 않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뜻을 따르고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라고 다 하나님께서 거하시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에만 계십니다.

즉 빛좋은 개살구와 같은 교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교회가 어디일까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서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교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 않으면서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거짓말로 가르치는 교회,

여성도들이 써야하는 수건문제를 알려주셨음에도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여성도들이 쓰지 않는 교회

등등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교회가 바로 개살구 같은 교회입니다.

 

 

 

개살구와는 반대로 수박은 어떻습니까?

겉보기에는 초록색에 검정 줄무늬를 띄고 있어 딱딱하고 별로 먹음직 스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속을 쪼개보면 전혀다른 색깔로 우리의 시각을 자극하며

달콤한 향과 함께 여름에는 더위는 물론 갈증까지도 해소하는 과일이지요.

 

이처럼 수박과 같이 겉보기엔 별로 좋지 않아 보이고, 하나님께서 없는 것 같으며, 작아보이더라도 그 속은 알찬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바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기업체와 다를 바 없겠지요.

 

그러나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다릅니다.

겉으로는 많은 사람이 찾지 않기에 이상한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기에 크리스마스도 안지킵니다.

또한 여성도들은 무조건 예배나 기도할 때 머리수건을 씁니다.

 

이렇듯 개살구가 좋습니까? 수박이 좋습니까?

 

겉보기만 화려한 하나님없는 교회가 좋습니까? 겉은 초라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가 좋습니까?

 

모두 답은 후자일 것입니다.

종교의 선택은 사후세계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 주기때문에 올바른 선택이 필요합니다.

후자의 선택을 하셨다면 잘 하신 것입니다.

그 선택을 통해 저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셔서 안상홍님께서 내려주시는 많은 상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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