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삶이 어떠신가요?

 

무료하신가요?

 

절망적이신가요?

 

마지못해 살아가시나요?

 

뉴스나 주위에 둘러보면 희망도 소망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호화롭고, 편한 세상인데도 말이죠...

 

왜이렇게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낮을까요?

 

하나의 예화를 소개하겠습니다.

 

 

1991년 일본에 아오모리현에 엄청난 태풍이 몰아쳤습니다.

과수원 농민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 태풍에 의해 한해 농사를 망쳤기 때문입니다.

90%의 과일들이 낙과가 되어 곳곳에 흠집이 나버렸고, 아직 출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더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1년의 농사를 모두 망치게 되어 과수원 농민들은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한 농민은 그가운데 희망을 찾았습니다. '분명 희망이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10%의 과일을 가지고 고민 끝에 대대적 홍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합격사과'라고요...

 

태풍에도 끄떡없이 자란 합격품, 합격사과라고 홍보를 시작하자 90%의 과일이 있을 때 보다 더 많은 이익을 냈다고 합니다.

그 대상은 시험보는 이들에게 고가의 돈을 지불하고도 '합격사과'라는 한마디에 불티나게 팔렸답니다.

 

 

 

 

 

이렇게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있던 자만이 좋은 결실, 기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편한 세상속에 살아가지만 절망적인 사람들이 다수 인 가운데 희망을 안고, 소망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입니다.

 

안타까운 소식과 비보가 들릴때, 희망을 가지고 도와주는 손길을 내밀며 희망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 마음의 원천은 천국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겠지만 천국에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땡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법)을 따라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가 바로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눅4:16)을 지키고

예수님의 탄생일이 크리스마스가 아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아닌 유월절(미 26:17)을 지키며

그 밖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3차 7개 절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법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뿐입니다.

 

그래서 소망있고, 희망있기에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즐거운 이들입니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안녕하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알아보십시요.

 

천국 가는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함께 기쁨의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