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관심을 갖고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과 신부가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찾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관심을 갖고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

 

 

캐나다에 사는 십 대 소녀 케일라 코낼리에게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촌 동생 로레나가 있습니다.

 

여섯 살인 로레나는 가족들과 대화는 커녕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케일라는 로레나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며 도울 방법이 없을까 궁리했습니다.

 

그러다 피아노 건반 치는 것을 좋아하는 로레나에게 단어를 가르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랐습니다.

 

바로, 건반에 A부터 Z까지 알파벳 26자를 써 붙여서 그것을 누르며 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로레나는 알파벳을 모두 외우고 단어도 읽으며 가족과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해, 케일라 언니" 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케일라가 발명한 교육방식은 캐나다와 미국의 여러 특수 교육 학급에 전해져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케일라는 2007년 뉴스 채널 CNN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웅'에 뽑히는 영광도 누리게 되었지요.

 

사랑은 관심을 가지고 도우려는 마음이요,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관심을 갖고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케일라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식어져 가는 이 때에 사람들이 갈급하는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웃에게 작은 사랑 실천하며 양로원 이미용 봉사, 헌혈운동, 환경정화운동, 자연 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에게

봉사 등 수많은 봉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보다 더욱더 노력하는 것은 주위 이웃들의 영혼까지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현재 어디를 향해 걸어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저 영원한 천국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옛적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그래서 천국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혹은 십자가 이후로 폐지되었다는 등 이유를 대며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음에도 지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니 이런 모순 투성이들입니다.

요즘 교회의 현실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관심을 갖고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

 

그 현실을 거부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지키고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착념하고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이 내미는 손을 붇잡지 않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오십시요.

 

생명수의 말씀을 들어보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관심을 갖고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