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의 증거는??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로 안상홍님을 믿고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단지 사람으로 바라보지만, 성경의 예언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된 편견과, 고집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성경을 통해 참 하나님을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요6:53).

그래서 그 많은 예언 중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예언또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인지 많은 예언중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2천년 전 제자들은 재림 때 있을 일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마 24:3).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이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재림의 시기를 물어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비유를 배워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성경상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렘 24:5).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막 11:12~14, 20~21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꼐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덜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벧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길 가다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열매가 없자 저주하셨습니다.

사실 열매가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왜 무화과 열매가 열릴때가 아님을 모르셔서 저주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30년동안 사셨고, 이스라엘에서 무화과나무는 가장 흔한나무인데...

그것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 결과가 없고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입니다.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여기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하셨다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라고 한 것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 나라를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그 후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마침내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습니다.

 

눅 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인 것을 보거든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장군이었던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교회사와 같은 역사책에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이 참혹하게 이루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110만 명이 죽임을 당하였고, 살아남은 9만 7천 명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은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 것 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눅 21: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즉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저주로 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셨을까요?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 나라도 그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즉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가 되면 누가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까?

이 땅에 재림하시는 것을 알려주는 징조로서 이 역사를 행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신 목적입니다.

 

인류 역사상 약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하며, 세상 역사학자들도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 예언대로 이로어졌을 뿐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요.

 

이 사실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시기인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입니다.

문앞에 이른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재림예수님은 누구일까요?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있는 수많은 증거중 하나인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그때부터 복음 사역을 시작하시며 우리를 향해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그때 태어나시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그때 문앞에 이르렀고 문 밖에 서서 두드린다(계 3:20)고 하셨으니 그때부터 복음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 예언을 일점일획 변함없이 이루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영접해야만 하는 재림예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 자칫 하나님을 바라보다가는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지름길일 수 있으니 정확히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대로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올바르게 깨닫고 믿으셔서 함께 구원받고 천국가길 바랍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