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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베푸신 사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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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베푸신 사랑

쏠맘 2013. 6. 13. 23:57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참 하나님을 깨닫고 돌아온 성도들이 함께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이 참하나님을 찾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모두 사망에 종노릇 하고 있지만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밤, 멀리서 예수님을 쫓아온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집까지 이른다.

예수님이 공회에서 심문을 받는 사이, 베드로는 일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기 위해 바깥뜰에 있는 사람들 틈에 끼어앉는다.

그때 한 여종이 베드로를 알아본다.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이지요?"

당황한 베드로가 부인한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앞문 쪽으로 향하는 베드로를 이번에는 다른 여종이 알아보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린다.

"이 사람도 분명히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베드로가 맹세하며 부인한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

잠시 후, 곁에 섰던 사람들이 베드로 곁으로 다가온다.

"당신 정말 예수와 한패 아냐? 그 갈릴리 사투리를 들으니 틀림없는 것 같은데?"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외친다.

"난 정말로 그 사람을 모릅니다!"

베드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닭이 운다.

그 소리에 베드로가 밖으로 나가 심히 통곡한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하던 수제자의 당당함은

정작 생명의 위협이 닥치자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마 26:31~35).

이렇게 나약한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은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심히 통곡하며 회개하는 심령을 기꺼이 용서해주셨습니다.

과연 왜 그러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우리를 살려주셔도 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신가요?

그럼에도 왜 굳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앞에 육체로 입고 오셔서 피조물들에게 맞으시면서 까지 이땅에 거하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우리가 그러한 악하고도 악한 죄악을 저질렀기에 사망으로 죄를 대신 짊어 지어야 할 우리인데

죽고나면 구원이 없기에 그 사망죄를 대신 짊어지시려 사망에 거할 수 있는 육체를 쓰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살려주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초림만 이루신 것이 아니라 재림하셔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자신의 피로써 세워주시고

우리에게 또다시 고통과 같은 육신의 생을 걸어가시면서 구원을 또 다시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는 그 재림예수님을 오히려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며 핍박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을 부인한 가운데에서도 구원을 베푸신 것은 진정한 회개를 이루었듯, 사랑의 하나님은 아무리 재림예수님을 핍박한다 할지라도 진정한 회개를 하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돌아온다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온다면 분명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

나를 욕하고, 침뱉고, 조롱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가 가능할까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그전에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을 조롱했을지라도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온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이야 말로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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