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의 목표, 목표가 가져온 차이는???

 

미국의 그레이트노더(GN) 철도회사의 최고경영자이자, '제국의 건설자'로 불리는 제임스 J. 힐의 일화입니다.

미국 서부지역의 개척이 한창이던 어느 날, 철도회사 사장이었던 제임스가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건설노동자 하나가 제임스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며 말했습니다.

"제임스 사장님, 저를 기억하십니까? 20년 전 주급 5달러 벌기 위해서

저와 함께 곡괭이질을 하며 철도 현장에서 일하지 않았습니까?"

제임스는 이내 그가 누구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고는 반가운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럼요, 기억합니다정말 반갑네요. 하지만 20년 전 저는 5달러를 벌기 위해서 일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때 제 목표는 철도회사의 경영자가 되는 것이었고, 저는 그 목표를 위해서 일을 했으니까요."

두 사람은 같은 일을 했떤 건설노동자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일했느냐, 목표 없이

그저 상황에 맞추어 일했느냐가 20년 후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같은 일을 했지만 두사람의 20년 후에 큰 차이가 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목표의 차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도 목표가 있습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소식을 우리만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교회는 등록성도 2014년 5월 기준으로 175개국 2500여개교회, 200만 성도가 넘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더 많은 성도들이 등록되었지요.

 

목표가 있기에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많은 성도들이 찾아지는 전무후무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유일한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축복 가득히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