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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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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교회

쏠맘 2015. 12. 3. 01:40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이다.

 

빌 3:5~9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 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 않았던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 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사도바울이 그랬던 것 처럼 이 세상에 있는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런 사람에게 인정받는 걸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최고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무엇을 바라시고 원하실까?

절실한 믿음만 강조한 신앙??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대로 지키시길 바라고 원하신다.

세상에서 말하는 진리라 여겨지는 상식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그져 세상에서 인정받는 신앙일 뿐인 것이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도 분명 아무리 '주여, 주여' 한다 할지라도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인정한다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는 과연 어디일까?

성경에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도바울도 그 길을 그대로 따랐던 행적을 봤을 때 성경의 가르침은 곧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규례 등등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인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지키는 교회는 단 한곳.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따르기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내 아집, 고집, 편견을 버릴때가 되었다.

하나님의 뜻에따라 따르는 뚝심이 필요하다.

그렇게 행한다면 천국은 한 발자국 더 가깝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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