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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을 배척한 사람들의 결말은??<<<<<<하나님의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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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을 배척한 사람들의 결말은??<<<<<<하나님의교회>>>>>>>

쏠맘 2015. 9. 12. 01:14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육신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여, 그리스도로 임하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게 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후손까지 철저하게 죄의 대가를 치렀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배척한 것도 모자라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악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 있게 자기들의 죄에 대한 형벌을 자청하며 그 피 값을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외쳤습니다.

 

마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그들의 패역한 말대로 그들은 형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듯이, 예루살렘은 AD 70년에 로마 군데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습니다.

 

눅 24:20~23 너희가 예루살렘이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그 전쟁으로 무려 110만 명의 유대인이 죽임을 당하고, 9만 7천 명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대세계의 역사 152~153쪽, 삼성문화개발

 

    이와 같이 로마 정변이 수습되자 예루살렘 공략저닝 다시 시작되었다. ... 굶어서 쇠약해진 주민은 여자도

 어린이도 철저하게 항전하다가 지오고가 같은 피의 개울 속에 쓰러져 죽어갔다. 포위 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 전해진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 피를 자식들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외쳤던 그대로 제 2차 세계다전 때에는 독일 나니체 의해 유대인600만 명이 바참하게 박살 당하기도 했습니다.

 

 

   두산 백과사전, "홀로코스트(Holocaust)"설명 중에서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세계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뜻한다.

 특히 1945년 1월 27일 폴란드 아우슈빛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나치스에 의해 학살되었는데, 인간의 폭력성, 장인성, 배타성, 광기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20세기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결말입니까?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생활, 환경, 가족, 출신지 등 육신적인 면만으로 그리스도를 판단하여 영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결국 그들과 그들의 후손까지도 처참한 멸망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일점일획 틀리지 않고 모두 다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이시대 하나님을 육신적인 면만을 보고, 생활이나 환경, 가족, 출신 등으로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훼방하고, 믿지 않으며 심지어 말도 안되는 모욕을 일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 빼고 말이지요.

 

2천년전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본 제자들,사도들은 천국열쇠를 받고 현재 천국에서 즐거이 생활하고 있겠지만

하나님을 핍박했던 자들은 육신적 홀로코스트 뿐 아니라 지옥에서 영혼의 홀로코스트를 겪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제대로, 올바르게 알아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분명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그날 잘했다 칭찬 받고, 천국의 유업을 잇게 되겠지만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에 조롱을 일삼은 자들은 분명 2천년과 동일한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이제 선택의 길이 주어진 이때!

늦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다시 육체로 오셔야만 했는지,

하나님께서 왜 이런 연약한 육체를 쓰고 오실 수 밖에 없었는지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시고 궁금한 점들은 모두 해결하셔서 하나님을 알아보고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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