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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를 찾은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유월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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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를 찾은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유월절

쏠맘 2015. 6. 27. 00:15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1863~1951)는 '허스트 신문 제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에서 손꼽히는 언론경영인이다.

그런 그에게는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광적인 취미가 있었다. 바로 골동품 수집이다.

그는 마음에 드는 골동품이 생기면 어디든지 달려가 사들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었다.

 

어느날 그는 잡지를 보다가 마음을 사로잡는한 점의 도자기를 발견했다.

허스트는 도자기를 손에 넣기 위해 도자기의 주인을 방방곡곡으로 찾아다녔지만 찾을 수 없었다.

포기할 즈음, 잡지에 도자기의 행방을 다룬 기사가 실렸다.

 

기사에 의하면 도자기는 미국의 한 억마장자가 소유하고 있었다.

소장자의 이름을 확인한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따 소장자가 다름 아닌,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도자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자신의 창고에 오랫동안 먼지가 쌓인 채 있었던 것이다.

 

허스트처럼 가까이 있는 것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멀리서 찾는 경우가 성경에도 있다.

 

골 2:2~3  ....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귀한 보화를 주셨다.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이 보화는 영생이다.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보화인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감추어진 보화를 찾았습니다.

당연히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보화였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만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진정 이시대에 찾아야 할 아버지가 바로 안상홍님이라는 것을...

그리고 안상홍님을 만나 성경의 감추인 보화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추인 유월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유월절 나만 알는 것이 아닌 모두에게 전합니다..

영생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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