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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목사(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의 영적 만유인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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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목사(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의 영적 만유인력@@

쏠맘 2013. 5. 3. 00:43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는 성경의 기록되어 있는 말씀만을 믿고 따릅니다.

그래서 성경의 기록되어 있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은 김주철 목사(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무엇이 있는가 알아봅시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삼라만상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유인력이라고 하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렇고 책상 위에 놓인 연필과 지우개 사이에도,

책과 컴퓨터 사이에도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미미하나마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 뉴턴은 그 힘은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질량의 곱에비례한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런 물리학적 요소를 내포시켜두시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두 물체 사이의 거리가 짧을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진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까울수록 영적인 성령의 힘이 우리에게 강하게 역사할 것입니다.

 

 

시 73: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 73: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자는 복이 있지만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져야만 영적인 힘이 더 강해질 수 있고 사단이 어떤 미혹의 손길을 뻗치더라도 단호히 제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말씀을 가까이하면 됩니다.

아버지께서도 하나님을 자주 뵙고 싶거든 성경을 자주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날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그 비결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사 58:1~2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하기를 즐겨하며

 

 

 

습 3:1~4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효행의 본을 보여준 룻의 경우를 보아도,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와 결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를 떠나서 다른 곳에 가라고 말씀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 것이며,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룻의 굳은 결심이었습니다(룻 1:16~17). 비록 이방 여인이었지만 룻은 시어머니를 붙좇아 지극한 효행으로 봉양함으로써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모시려면 어느 정도로 가까우면 될까요?

만유인력에 있어 중요한 요속 두 물체 간의 거리라면, 하나님과 거리가 가장 가까울 때 가장 강력한 성령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가 가장 가까워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사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면 거리가 완전히 제로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큰 영적인 힘을 발산할 수 있게 됩니다.

 

 

마 26: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라믈 위하여 흘리는바 나이 피 곧 언약이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유월절 성찬식장에서 떡을 '내 살'이라,

포도주가 담긴 잔을 '내 피'라 하시며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게 하셨습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의 의미를 분명히 밝히시고, 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이 우리 안에 임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유월절 예식을 몸소 행하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는 진리가 유월절 새 언약 제도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싶으시다면 분명 우리가 지켜야 할 유월절 새언약을 지켜야만 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할때만이 성령의 힘이 강해지며, 사단의 궤계또한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이 지금 하나님과 가까운지, 아니면 멀어지는지를 알 수 있는 진리. 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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