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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아버지의 사랑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사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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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아버지의 사랑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사랑

쏠맘 2014. 6. 18. 00:32

 

 

루즈벨트 아버지의 사랑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사랑

 

 

골수염으로 절름발이가 된 뻐드렁니 소년이 있었다. 친구도 없고, 말수도 없는 외톨이였다. 소년은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봄날 아버지가 묘목을 얻어와 소년과 형제들에게 한그루씩 나눠줬다.

 “가장 잘 자라게 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형제들은 경쟁적으로 나무를 돌봤다.

소년도 선물을 받고 싶었지만 몸도 불편한데다 의욕마저 없어 자신의 나무에게 물 한번 제대로 주지 않았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난 후 소년이 심은 나무가 형제들의 나무에 비해 더 잘 자랐다.

소년은 형제들의 부러움을 사며 아버지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당시 식물학자가 꿈이었던 소년은 “나무를 이렇게 잘 키웠으니 틀림없이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것”이라는 아버지의 칭찬에

조금씩 자신감과 활기를 찾았다.

며칠 후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한 소년은 나무를 보기위해 방을 나섰다.

그때 소년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아버지가 소년이 심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아버지는 소년을 대신해 남몰래 거름과 물을 주며 나무를 키웠던 것이다.

소년은 조용히 방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밤새 펑펑 울었다. 다음날 소년은 확 달라져 있었다.

가슴 속엔 사랑과 행복이 넘쳤다. 이제 더 이상 뻐드렁니도 절름발이도 문제되지 않았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큰 꿈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아버지를 통해 남을 배려하며 사랑하는 법도 익혔다.

 

훗날 그 소년은 식물학자가 아니라 미국의 32대 대통령이 됐다.

 ‘전 세계 자본주의를 구한 사나이’란 헌사가 따라 다니는 프랭클린 루즈벨트다.

그는 미국 최초의 4선 대통령(재임기간 1933-1945년)으로 국민으로부터 한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

 

(출처 :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994)

 

루즈벨트 아버지의 사랑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사랑

 

 

보잘 것 없어보였던 루즈벨트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큰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생애를 다 할때까지 의기소침한 그저 그런 사람이 되었을 수 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크게 자랄 수 있는데는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때문이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보잘 것 없는 우리를 큰 사람으로 키워준 이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영혼의 아버지이신 안상홍(하나님의교회)님이십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는 세상에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지만 정말 보잘 것 없고 그져 그런 우리를 그 누구보다 높은 지위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루즈벨트 아버지의 사랑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사랑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이땅에서 얻을 잠깐의 왕의 자리가 아닌 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직무를 허락해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그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허락된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엄청난 축복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런 축복을 받은 우리들은 당연히 자랑해야할 아버지이십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는 그런 우리의 영의 아버지시며, 우리를 살려주시려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아직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을 알지 못하신가요?

그 사랑을 받지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루즈벨트 아버지의 사랑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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