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와 같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대장장이와 같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대장장이는 호미나 낫, 칼 등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불질을 하게됩니다.

불질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것 뿐 아니라 망치질도 해야합니다.

잘 자르기 위한 면을 위해 수많은 망치질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끝이 아닙니다. 물에도 살짝 담궈야 합니다.

물에 얼마나 잘 담그냐에따라 품질이 또 달라집니다.

 

이렇듯 호미, 낫, 칼 등 옛적에는 그냥 나오는 법이 없지요.

수많은 과정을 거쳐 좋은 상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신앙생활을 걷게되어있습니다.

수많은 연단을 받아야만 하고 그 연단속에 우리는 완성품으로 빚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극상품인 완성품으로 빚어지기 위해 우리는 참고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품질만이 아닌 그 품질을 만들기 위해 당연히 있어야할 대장장이입니다.

대장장이도 그 극상품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그 고통가운데 함께합니다.

뜨거운 불속에서도 함께하며 힘들게 망치질도 해야합니다.

적당한 속도와 적당한 힘을 가지고 망치질을 합니다.

 

풀무불 옆에서 땀을 흘리며 함께하듯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완성품으로 빚어주시기 위해 함께 고통가운데 계십니다.

 

대장장이와 같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예수님께서도 고난의 길을 걸으셨고, 이시대 구원자로 오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역시도 이땅에서 죄인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가 당해야 할 고통을 받으시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가 완성품으로 되게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고통중에 있는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 하나님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계신지요?

성경을 통해서만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내 생각을 버린다면 하나님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오신 아버지 어머니이심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대장장이와 같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