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분을 행하는 안증회◆◇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모여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따르지 않습니다.

오직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안증회(하나님의교회)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본분을 행하는 안증회=====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짙어 어른을 공경해야 하며, 예절교육, 밥상머리교육 등 예절과 효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 엄격하다.

그렇다면 사람의 본분은 무엇일까.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났다면 의무적으로 행해야 하는 도리라는 것이 있다.

그 중 가장 근본적이라 한다면 생명을 준 이들에 대한 공경을 들 수 있다.

나에게 생명을 준 부모에 대한 경외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자랄 수 없다.

그래서 솔로몬 왕이 기록한 전도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사람의 본분을 행하는 안증회=====

고대 이스라엘의 3대왕으로 지혜의 왕이라 불리는 솔로몬은 부왕인 다윗의 뒤를 이어 융성한 왕국의 전성기를 이뤘다.

또한 이웃 나라 이집트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페니키아로부터 금과 상아 등의 자재를 들여와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을 건설했다.

그랬던 솔로몬 왕이 전도서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이 ‘모든 것이 헛되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오늘날 수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하는 교회가 어디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이에 해당하는 교회이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뺀다면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경외라는 뜻은 공경하고 두려워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 중 가장 기본이되는 하나님의 계명을 살펴보면 눅 4:16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이 있고, 마 26:17에는 유월절의 기록이 있으며 요 7:2 에 초막절이 있고, 행 2:1 에 기록된 오순절 등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이다.

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고 절대적으로 지키는 교회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유일한 교회가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인 것이다.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입술로는 증거하지만 실상 그들이 지키는 것은 안식일도, 유월절도 아닌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등 성경에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계명들을 지키고 있다.

그렇기 떄문에 아무리 입술로 경외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르는 자들일 뿐인 것이다(마 7:21).

 

아직도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냥 착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는 이들은

다시금 성경을 바라보고 참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를 깨닫기를 바란다.

 

 

=====사람의 본분을 행하는 안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