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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흘리신 눈물.. 겨울나무되어.....◎●안증회/하나님의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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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흘리신 눈물.. 겨울나무되어.....◎●안증회/하나님의교회

쏠맘 2013. 7. 22. 23:21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았습니다.

안상홍님의 사랑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듬뿍받았습니다.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나눠줄 수 있다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고있습니다.

새언약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사랑받으러 오세요.

 

 

 

 

 

 

겨울나무

 

아버지

당신은 나무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살을 찢고 나온 가지입니다.

 

당신의 희생을 양분 삼아 살을 찌우고

당시을 멀리하며 나의 키를 높일 때에도

당신은 나의 이기적인 손을

결코 놓지 않으셨습니다.

 

가지 위에 새순이 돋아 잎을 이루고

몽우리가 맺혀 꽃을 피우기까지

당신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었고

오직 나의 수고만이 가지 위에 넘치고 있었습니다.

 

열매를 맺기까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고

열매를 키우느라 내가 며칠을 밤새웠는지 자랑하면서도

내 열매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당신의 사랑은 잊고 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나로 인해 당신의 은혜를 받지 못한 열매들이

하나둘씩 병들어 시들어가고

가지 위에선 썩어버린 교만의 흔적만 남았습니다.

 

허공을 할퀴고 간 시련의 찬 바람에

홀로 나며진 아픔으로 떨고 있을 때

그래도 내가 낳은 사랑하는 가지라며

따스하게 품어 안아주시는 아버지

 

겨울이 지나

다시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나를 위해 흘리셨던 아버지의 눈물을

가슴 깊은 곳에 감사로 묻습니다.

 

새봄이 오면

감사를 머금은 가지 위에

소담한 회개의 꽃을 피워

아벚를 닮은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아버지,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심에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출처 :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中)

 

 

안상홍님 흘리신 눈물.. 겨울나무되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우리의 안상홍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님께 우리는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내가 살 수 있었고, 안상홍님의 고통으로 내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안상홍님 흘리신 눈물.. 겨울나무되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그런 사랑을 잊고 살았던 나인데, 아직도 그 손 놓지 않으시고 이리 오라 손짓하고 계십니다.

아직도 안상홍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자들에게도 그와같은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안상홍님 흘리신 눈물.. 겨울나무되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께서 기다려주시는 이 시간, 빨리 돌아오십시오.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안상홍님 흘리신 눈물.. 겨울나무되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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