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의교회] 성경, 왜 주셨을까?
성경, 왜 주셨을까?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리 성경을 많이 보느냐고 묻는다. 믿노라 하는 자의 질문이다.
성경을 많이 보지 않느냐 되물으니 일곱 번 완독해 봤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혹시 성경 첫 장과 끝장에 등장하는 '우리'라는 엘로힘 하나님을 기억할까 하여 마음에 남는 말씀이나 구절이 있느냐 물으니
'가라사대'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씁쓸하다.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며 따랐다. 그것은 장차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성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했다.
성경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성경을 기록하셨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다.
그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신·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두 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그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을 것인가.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는 당신이라면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목적은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깨닫고 믿음으로, 영혼의 구원을 주시기위함이십니다..
그 성경이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한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약속하신 영생을 얻어 천국에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