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같은 세상교회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가인과 아벨같은 세상교회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경 속 인물 중 가인과 아벨에 대해 많이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담과 하와의 아들인 첫째 가인과 그의 아우 아벨.
창 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꼐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분명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가인은 농사를 지었고 아벨은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님께 제사드릴때 각자의 소산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분명 둘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에는 틀림없었습니다.
하지만 드렸던 제물은 달랐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양으로 드리는 짐승의 제물을 받으시기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를 그대로 행한 이는 아벨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행해야만 하나님께서 열납하신다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같은 세상교회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도 수많은 종파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교회, 성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가인과 아벨같은 세상교회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7번째날 안식일의 제사를 드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을 드리고있습니다.
그럼 이중 누가 아벨과 같은 교회일까요?
당연히 하나님의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 이중 누가 아벨과 같은 교회일까요?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 모든것을 잊어버렸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으시고 알려주시며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래도 따를 수 있는 아벨과 같은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가인과 아벨같은 세상교회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